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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여의도” 분양 소식에 들썩이는 여의도. 조·중식 가능.알아보기

웃고보자 2024. 7. 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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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16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 "브라이튼 여의도"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단지는 신영, GS건설, NH투자증권이 함께

 

개발한 프로젝트로, 지하 6층~지상 49층,

 

454가구 규모로 지난해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4Bay 구조와 2.6m 천정고를 적용하여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평면에는

 

3면 파노라마 뷰가 가능한 발코니 구조가 설계되었습니다.

 

여의도 아파트 중 최초로 조식, 중식 서비스와

 

세탁, 청소 등의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급 내·외장재와

 

프리미엄 수입 브랜드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아파트는 여의도 주요 상권, 업무지구, IFC몰, 더 현대 서울

 

등과 인접해 있으며, 5·9호선 여의도역과 5호선 여의나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도로와의 접근성도 우수해 광역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또한, 신안산선과 GTX-B 개통 예정, 서여의도 고도제한 해제로

 

인한 개발호재로 미래 가치가 높습니다. "브라이튼 여의도"에

 

관심이 있다면 상담을 통해 분양 상담을 받아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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