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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게 터졌다” 200만명 초유의 이탈 알아보기
웃고보자
2024. 6. 2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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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경쟁자로
여겨지던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내 월 이용자 수가
1년 만에 200만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주요 내용입니다:
이용자 감소:
디즈니플러스의 월 이용자수(MAU)는
현재 241만 명입니다.
콘텐츠 고전:
‘무빙’ 이후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들이 흥행에 실패하며,
이용자 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가격 인상 불만:
‘무빙’ 대박 이후 이용료를 4000원 인상했으나,
이용자들은 "볼게 없는데 요금만 올린다"며
불만을 표했습니다.
해지율 증가:
디즈니플러스는 해지율이 가장 높으며,
해지 이유로 '볼만한 콘텐츠가 없어서’가 1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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