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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 핏이 '찰떡' 군살 1도 없는 스타들"알아보기
웃고보자
2024. 8. 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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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다니는 학원은 자이로토닉을 주로해요.
자이로토닉(Gyrotonic)은 루마니아
국립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이면서
수영 및 체조선수 등으로 활약했던
줄리오 호바스가 고안한 운동이래요.
줄리아 호바스가 무용수로
활동하면서 부상을 입게 되자
부상 부위를 치료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운동이래요.
...자이로토닉은 필라테스 대회
나가려고 윤숙향 교수님께 배웠어요-
자이로토닉 기구와 필라테스기구
차이도 약간 있는거 같아요.
호흡법도 약간 다른거 같아요.제생각ᆢ
Gyrotonic은 동작마다 사용하는
호흡법이 다른거같아요.
어쨌든 둘다 기초체력이 생긴다는거예요.
초보라 무조건 힘들다는건 사실이예요
.
몇일 쉬고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하려고해요~
요번에는' 때려치지 않기'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에 '진짜 유연하시네요 !!!',
'언니는 진짜 세월을 잊게하는!!'
, '젊은 사람들과 똑같이 하시는게 대단해요 갑장 따봉~~^^'등의 댓글이 달렸다.
서정희는 최근 도서
'살아 있길 잘했어'를 출간했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유방암 투병
중 곁을 지켜 준 연하의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777 더 자세한 내옹은 아래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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