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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렉카'로 떠들썩한 대한민국.. 중국도 칼 빼들어" 알아보기

웃고보자 2024. 7. 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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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도 

 

‘사이버 렉카’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개인의 신상정보와 사생활을 

 

악의적으로 공개하고, 

 

네티즌들을 선동해 공격과 

 

욕설을 유도하는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총 2006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대형 인플루언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중국 정부는

 

 사이버 폭력을 초기 단계에서 차단하기 위한

 

 '사이버 폭력 관리 규정’을 발표하였고,

 

 

 

 이는 오는 8월 1일부터 

 

공식 발효될 예정입니다. 

 

이 규정에 따르면, 

 

 

 

사이버 폭력 범죄에 대해 

 

최대 20만 위안(약 38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며, 

 

 

 

소셜 플랫폼에 대한 

 

책임도 명문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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