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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인 이본이 예원과 이태임 사건 "알아보기

웃고보자 2024. 7. 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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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본이 예원과 이태임 사건을 언급했습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승연, 이본, 예원이 출연했습니다.

 

 

 

탁재훈은 예원에게 "지금이 편해요?

 

제주도가 편해요?"라고 물었고,

 

이상민도 예원에게 이승연과의 초면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예원은 "제주도에서 사건이 발생했다"며

 

2015년 이태임과의 반말 사건을 간접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이에 이승연은 "맘에 들면 든다,

 

아니면 아니라고 하면 된다"고 말했고,

 

 

 

이본은 "사실 그게 별일 아니다"라며

 

"마음이 안 맞으면 싸울 수 있는 거 아니냐.

 

그래도 굳이 안 싸우는 게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예원이 민망해하자

 

이승연은 "지났으니까 괜찮다"고 위로했습니다.

 

 

 

 

예원은 2015년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이태임과 갈등을 빚었으며,

 

예원이 반말을 한 것에

 

격분한 이태임이 욕설을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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