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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렇게 컸다고?” .. 무한도전 속 꼬마숙녀, 지금은 이렇게"알아보
웃고보자
2024. 8. 2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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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빈 씨가
미스 전북 선발대회에서
진의 왕관을 차지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박예빈은 한때 ‘무한도전’ 프로그램에서
깜찍한 모습으로 등장했던 바로
그 아이로, 이제는 미스코리아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 전주시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미스 전북 선발대회에서
박예빈은 뛰어난 미모와 재능을
겸비해 최종적으로 진의 자리에 올랐다
.
박예빈의 소감, “미스코리아는 성장의 여정”
사진 = 개인 SNS
박예빈 씨는 미스코리아 선발을
통해 소녀에서 여성으로 성장하는 여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앞으로도 미스코리아의 가치를 알고,
그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사람으로
발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예빈의 이야기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으며,
과거의 귀여운 모습에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변화한 그녀의 성장과 성공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사진 = 개인 SNS & MBC 무한도전
한편, 박예빈의 어린 시절 모습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전생에 무엇을 하여 그리
예쁜 얼굴로 태어났니?”
, “너무 예쁘게 잘 컸네요”
, “너무 밝아 보이고, 예쁜 얼굴,
화이팅” 등 그녀에 대한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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