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흥업소 근무 걸그룹 日멤버 하루 "그만둬..새로 도전하려 열심히 준비"알아보기

웃고보자 2024. 7. 17. 02:30
반응형

걸그룹 네이처의 일본인 멤버 하루가

 

유흥업소 근무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를

 

알리며 팬들에게 감사와 사과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하루는 18살 때 한국에 와 네이처로 데뷔해

 

6년간 활동했으며,

 

힘든 일도 있었지만 행복하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습니다.

 

또한, 멤버들과 소속사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하루는 팬들의 사랑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고,

 

자신의 행동으로 걱정과 실망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이며

 

팬들과의 소통을 계속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한편, 하루는 유흥업소에서 일하며

 

댄스 스튜디오 설립 자금을 마련 중이라는

 

의혹에 대해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밝혔습니다.

 

네이처는 2018년 데뷔한 9인조 걸그룹으로,

 

2022년 미니 3집 발매 후

 

공백기를 갖고 있습니다.

 

 

777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링크로 ~~~

기사 바로가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