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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용 “‘전국노래자랑’ MC 불발..故 송해 묘 가서 마음 달래” (회장님네)"알아보기

웃고보자 2024. 8. 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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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이상용이 '전국노래자랑' '

 

후임 불발에 아쉬움을 토로한다.

19일(월) 저녁 8시 20분 방영되는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97화에서는

 

 90년대를 풍미했던 레전드 MC 이상용,

 

 90년대 청춘스타 구본승과 추억 여행을 떠난다.


오후 농활로 블루베리 수확을 마친 

 

김수미, 이상용, 임호는 수다 삼매경에 빠진다.

 

 인기 어린이 오락 프로였던 '모이자 노래하자'에서

 

 어린이 MC들과 함께 진행을 맡았던 당시 레전드 MC 이상용은

 

 故 강수연, 장서희, 윤유선, 하희라 등 톱스타들의 

 

아역 배우 당시 함께했던 시절을 떠올린다. 

 

그중 가장 눈에 띄었던 어린이는 단연 장서희였다고

 

 밝혀 그 이유가 주목된다

 

. 또한 국민 프로 '전국노래자랑'을 

 

故 송해보다 먼저 진행했음을 밝힌다

 

. 故 송해의 후임으로 내심 기대를 했지만,

 

 불발됐음에 아쉬움을 토로한다.

 

 고인의 묘역에서 "형, 왜 (후임을) 안 찍어 놓고 가셨어요"라며 

 

마음을 달랜 적도 있다고. 

 

더불어 일평생 술, 담배, 커피를 하지 않고,

 

 하루에 2~3시간 꾸준한 운동으로 80세의

 

 나이에도 예전 '뽀빠이'로 불리던 시절처럼

 

 근육 부자의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을 밝힌다.

갯벌로 장어를 잡으러 간

 

 김용건, 이계인, 조하나의 앞에는 호랑이 조교 

 

구본승이 등장한다. 

 

90년대 하이틴 스타이자, 연기자, 가수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한 그가 자신만만하게 

 

장어잡이에 도전했지만 되려 웃음만 주고, 

 

의외로 김용건과 이계인이 장어를 쭉쭉 건져 

 

올려 그들의 활력에 관심을 모은다. 정우성, 임상아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전설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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