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임신 中 중계' 김선신 아나운서, 13년 만에 프리 선언"알아보기

웃고보자 2024. 8. 2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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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포츠 플러스의 간판

 

스포츠 아나운서 김선신이 1

 

3년간 머물렀던 둥지를 떠난다.

 

김선신의 마지막 리포트는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4시즌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두산 시즌 15차전이다

 

 

경인교육대학교 초등교육학 학사

 

출신인 김선신은 2011년 3월

 

MBC '뉴스투데이' 코너인 연예투데이

 

진행을 맡으며 데뷔했으며, 그

 

해 7월 MBC 스포츠 플러스로 이적해

 

스포츠 아나운서로 첫 발을 뗐다. '

 

 

베이스볼 투나잇', '야구중심' 등을 이끌었다.

 

 

2017년 동종업계 PD와 결혼한

 

김선신은 2018년 6월 만삭의 몸으로

 

'메이저리그 투나잇'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고,

 

2019년 2월에는 스포츠 아나운서 최초로

 

육아휴직 후 복귀해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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