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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여성, 감옥서 여성과 성ㄷ계하다 들통‘최악의 처벌’ 알아보기

웃고보자 2024. 7. 1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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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으로 태어났으나

 

 

성정체성 변화로 여성이라고

 

주장해 온 브라이언 킴(35)이

 

 

범죄를 저지르고 여성 교도소에 수감된 후

 

또 다른 여성 수감자와

 

성ㄷ계를 맺은 사실이 적발되었습니다.

 

 2008년 부모를 살ㄷ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워싱턴주의 남성 교도소에 수감되었으나,

 

2021년 성별포용정책에 따라

 

여성 교도소로 이감되었습니다.

 

지난 3월, 교도소 직원에게

 

킴과 여성 수감자가 성ㅈ계를 맺고 있는 장면이

 

발각되었습니다. 이후 킴과 여성 수감자는

 

폐쇄형 구금 시설로 옮겨졌습니다.

 

킴의 상담사는 그를 남성 교도소로 옮겨야 한다는 보고서를 제출했고,

 

결국 킴은 다시 남성 교도소로 이감되었습니다.

 

여성 수감자들은 남성 수감자가

 

여성 교도소에서 성ㅈ으로 착취하는 사례가

 

여러 건 보고되었다며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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