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해상초계기 포세이돈 공개 ‘잠수함 킬러’… 내년부터 작전 투입

해군 해상초계기 포세이돈 첫 공개 ‘잠수함 킬러’… 내년부터 작전 투입

 해군이 

 

새로운 해상초계기

 

 P-8A 포세이돈을 공개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P-8A 포세이돈 인수: 

 

한국 해군은 미국 보잉사로부터 

 

총 6대의 P-8A 포세이돈을 인수했습니다.

능력 및 특징: 

 

P-8A는 대잠수함전, 

 

대수상함전,

 

해상정찰

 

 등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최대속도 시속 900㎞로 비행합니다

 

비교: 

 

현재 운용 중인 P-3 해상초계기와 

 

비교하여 P-8A는 더 긴 기체와 

 

빠른 속도, 뛰어난 탐지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전 투입 예정:

 

 P-8A는 1년간의 전력화 훈련을

 

 거친 후 내년 중반에 

 

작전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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