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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신지(81년), 글래머러스한 몸매 자랑...필라테스로 자기관리"알아보기

웃고보자 2024. 8. 24.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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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11㎏ 빼더니 물오른 미모,
 
민소매로 드러난 한줌 팔뚝

그룹 코요태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7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제 한국 돌아갑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코요태의

 

첫 미국 투어를 마치고 공항에서 한국행

 

비행기를 기다리는 모습. 보기만 해도

 

시원한 민소매 티를 착용한 신지는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가녀린 팔뚝을 드러냈다.

앞서 필라테스 등 꾸준한 운동으로

 

11kg을 감량했다고 밝힌 신지는 조막만한

 

얼굴 속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27일

 

LA(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시애틀을

 

거친 '2024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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