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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할리우드 청춘스타 섀넌 도허티 별세' 알아보기

웃고보자 2024. 7. 1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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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미국 드라마

 

‘베벌리힐스의 아이들’의 청춘스타

 

섀넌 도허티가 5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도허티는 오랜 기간

 

유방암으로 투병했으며,

 

2015년 처음 유방암 진단을

 

받고 2년 뒤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2020년 암이 재발해

 

4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도허티는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암 투병기를

 

공유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왔습니다.

 

‘베벌리힐스의 아이들’

 

예전에 재밌게 보던 프로였는데 

 

 유방암으로 돌아가시다니 

 

요즈음 유방암이 왜이리 많은가요?

 

참 안되셨네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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