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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견미리 딸’ 이유비, 34세 맞아?...동안 미모 뽐낸 근황:알아보기

by 웃고보자 2024.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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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7일 이유비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오늘 하루 포챠코랑 탕후루랑 피자랑 등등”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레스토랑과 각종 소품샵 등을 돌아다니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한껏 짧아진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유비는 우 견미리의

 

딸이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처형이다.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4세인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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