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주식

‘원빈 조카’ 김희정, 눈 둘 곳 없는 구릿빛 글래머"알아보기

by 웃고보자 2024. 8. 22.
반응형
‘원빈 조카’ 김희정, 눈 둘 곳 없는 구릿빛 글래머

배우 김희정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김희정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수영장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상체 라인이 사선으로

 

커팅된 독특한 스타일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훤칠한 키에 긴 다리, 구릿빛 피부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매력을 뽐낸다.

특히 운동으로 가꾼 건강미 넘치는

 

근육질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배우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했다.

 

 

 

최근까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앞서 '스폰서' '니캉내캉'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777 더 자세한 내옹은 아래링크로!~~~

기사 바로가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