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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터질게 터졌다” 200만명 초유의 이탈 알아보기

by 웃고보자 2024.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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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경쟁자로

 

여겨지던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내 월 이용자 수가 

 

1년 만에 200만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주요 내용입니다:

 


이용자 감소: 

 

디즈니플러스의 월 이용자수(MAU)는

 

 현재 241만 명입니다.

 

 

콘텐츠 고전: 

 

‘무빙’ 이후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들이 흥행에 실패하며, 

 

이용자 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가격 인상 불만:

 

 ‘무빙’ 대박 이후 이용료를 4000원 인상했으나, 

 

이용자들은 "볼게 없는데 요금만 올린다"며

 

 불만을 표했습니다.

 

 

해지율 증가: 

 

디즈니플러스는 해지율이 가장 높으며, 

 

해지 이유로 '볼만한 콘텐츠가 없어서’가 1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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