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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故구하라님 휴대폰 ??” ‘버닝썬 게이트’ 금고털이 알아보기

by 웃고보자 2024.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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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 

 

고(故) 구하라님의 금고가 도난당한 사건에 

 

대한 진범 몽타주가 복원되었습니다.

 

 

버닝썬 게이트 연관성:

 

 구하라 씨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키맨으로, 

 

그녀의 금고에는 중요한 정보가

 

 담긴 휴대전화가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전문 청부업자 소행 가능성:

 

 범인은 전문 청부업자일 가능성이 높으며, 

 

도어락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지만 

 

사용법을 몰랐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제보 요청:

 

MC 김상중님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사실들을 모아 범인을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될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고(故) 구하라님의 금고 도난 사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건 개요: 

2020년 1월 14일 자정 무렵, 

고인의 청담동 자택에 아무도 없는 상태에서

한 남성이 침입하여 금고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유족과 지인들은 고인의 49재인 1월 11일

유골이 안치된 추모 시설을 찾았고,

이후 한동안 고인의 자택에 머물렀습니다.

 


범인의 특징: 

범인은 170㎝ 후반의 키를 가진 

20대 후반~30대 초중반 남성으로 추정되며,

 근시 교정용 오목렌즈의 반무테안경을 

착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왼쪽 귀에 반짝이는 귀걸이가 포착되었습니다


금고 내용물: 

금고 안에는 총 6대의 휴대전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비밀번호를 풀기 위해

업체에 아직도 맡겨둔 상태입니다.

 


사건의 재조명: 

최근 BBC 뉴스 코리아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구하라가 

경찰과 버닝썬의 유착 의혹을 밝히는 데 

숨은 조력자 역할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금고 도난 사건까지 재조명되었습니다

 


범인 추적: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범인을 추적해 나갔습니다. 

CCTV 화질을 개선하자 범인의 

왼쪽 귀에 반짝이는 귀걸이가 포착되었습니다.

 


범인의 몽타주 공개: 

전문가들은 범인의 연령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중반으로 추정되며 반무테 형식의 

각이 진 안경을 쓰고 근시를 가진 인물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170cm 후반의 날씬하고 건강한 체격,

왼쪽 귀에는 귀걸이를 하고 비니를 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사건은 아직 미제로 남아 있으며, 

새로운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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