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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기

노트북 기본 메모리 16GB 시대, AI PC가 앞당긴다 ' 알아보기

by 웃고보자 2024.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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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이후 출시될 

노트북의 메모리 용량 증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메모리 용량 증가 예상:

 

 트렌드포스는 올해

 노트북 메모리 평균 용량이

 11.8GB까지 증가하고, 

내년에는 대부분의 노트북이

 16GB 이상의 메모리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코파일럿+ PC 요구사항: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 PC 구동을 위해 최소 16GB 메모리, 

40 TOPS급 NPU, 

256GB SSD/UFS 저장장치,

 DDR5/LPDDR5 메모리를 요구합니다.

 


윈도11과 메모리: 

 

윈도11 부팅 후 약 8GB 메모리가 남으며, 

AI 관련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추가 메모리가 필요합니다.

 


메모리 업그레이드 문제: 

 

대부분의 PC 제조사가 

메모리 교체/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노트북을 출시하고,

 메모리 용량 증가에 따라 가격도 상승합니다.

 


이 정보는 노트북 구매나 업그레이드를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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