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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대기업 배송 기사, 고객 집에서 ‘음란행위’에 ‘몰카’도 알아보기

by 웃고보자 2024.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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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사실:

 40대 남성 A씨가 대기업 전자제품 배송 기사로서 

여성 고객의 집에 몰래 들어가 음란행위를 하고,

 불법으로 신체 사진을 촬영한 사건입니다.

 


경찰 조사: 

A씨는 10명이 넘는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을 했으며, 

경찰이 그의 스마트폰을 분석해 

12명의 여성 신체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침입 방법: 

 

A씨는 배송 중 알게 된 현관문 비밀번호를 

 

이용해 B씨의 집에 두 차례 침입했습니다.

 


추가 범행: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부산과 경남 일부 지역에서 

 

배송을 담당하면서 여러 차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참고 자료: 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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