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주리 진짜 애국자 됐다" 알아보기

방송인 정주리가 다섯째 아이를 임신했습니다.

 

17일 정주리는

 

"다섯 번째 아가야 안녕.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

 

 

일곱 식구의 앞날을 축복해 주세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주리는 4개월 차 D라인 사진을 공개하며

 

다섯 번째 자녀를 만날 생각에 설렘을 드러냈습니다.

 

누리꾼들은

 

"대단하시다! 건강 관리 잘하세요!",

 

"애국자! 축하합니다",

 

"둘도 힘든데 넷도 아닌 다섯!

 

아가야 건강하게 만나자"

 

등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네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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