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멤버 이민우 45세 할아버지 된 모습 공개"알아보기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아이돌 최초로

 

45세 할아버지가 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민우의 집에 9살 차이 나는

 

조카와 손주들이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민우는 과거부터 조카를

 

자식처럼 돌보며 학비까지

 

지원하는 등 조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이민우의 부모님부터 

 

조카, 손주들까지 무려 4대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이민우에게 결혼을 압박하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이민우는 손주들을 바라보면서도

 

"애들 키우기 힘들지 않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자식 키우는 게 뭐가 힘드냐.

 

너는 장가를 안 가서 모른다"라며

 

잔소리를 시작했습니다.

 

 

이민우는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북한산 아래 자리 잡은 

 

의문의 장소로 이동하고,

 

 한 여인을 만나게 되는데

 

이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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