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나운서 오정연 사생활 도 이참에 " 다까바" 알아보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웹예능 '다까바'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오정연은 KBS 아나운서 32기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 후 배우로서 활동 중입니다.

 

최근에는 모터사이클 대회에서 3위에 오르는 등

 

바이커로서의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오정연은 웹예능 '다까바'를 통해

 

4대의 바이크와 자차를 공개하며 각 바이크에

 

얽힌 사연들을 이야기합니다.

 

그녀는 커피를 마시러 갔다가 2천만 원 대의 바이크를

 

구매한 에피소드도 소개했습니다.

 

또한, 오정연은 워커홀릭이라 취미가 없었지만,

 

프리 선언 이후 번 아웃 극복을 위해 대학 시절

 

버킷리스트였던 바이크 타기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정연은 난자 냉동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며 호스트 유다연에게 조언을 남겼습니다.

 

'다까바'는 연예인과 셀럽들의 차를 통해

 

그들의 취향과 사생활을 알아가는 CAR TALK 콘텐츠로,

 

방송인 조정식과 레이싱 모델 유다연이 호스트를 맡았습니다.

 

 

'다까바'는 17일 오후 6시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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