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폭발...역대급 치어리더 등장'알아보기

치어리더 이주은과 하지원이

 

17일 웹예능 '뇌절자'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다.

 

이들은 치어리딩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속팀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하지원은 치어리딩의 특징인 큰 동작과 끊는 동작을 설명하며,

 

가장 많이 춘 춤으로

 

야구선수 노시환의 개인 응원가를 언급했다.

 

이주은은 '아웃송'을 선보였다.

 

 

이주은은 조회수 5000만에 달하는

 

자신의 직캠 영상을 자랑했고,

 

퇴근하는 숏폼 영상도 8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지원은 가장 자신 있는 직캠 영상으로

 

농구 경기에서 '세븐틴'의 손오공을 꼽았으며,

 

야구 치어리딩 숏폼 영상이 71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들은 직캠과 숏폼 영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연예인에게 개인 채널 메신저로

 

대시를 받은 적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치어리더 이다혜와 안지현은

 

대만으로 진출해 현지 치어리더

 

양성을 위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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