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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기

62세 톰 크루즈 또 스턴트맨 역할까지 언제까지 도대체~"알아보기

by 웃고보자 2024.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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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2)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2부 촬영 중

 

또다시 목숨을 건 위험천만한 액션 연기를 펼쳤습니다.

 

외신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그는 영국 런던 인근 옥스퍼드셔에서

 

프로펠러 비행기에서 상대 배우와

 

몸싸움을 벌이던 중 비행기가 거꾸로 뒤집혔을 때

 

날개를 잡고 버티는 아찔한 장면을 촬영했습니다.

 

 

 

특히, 그는 낙하산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비행기에 매달려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톰 크루즈는 스턴트맨을 사용하지 않고

 

고난도의 액션을 직접 소화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암벽을 맨손으로 오르거나 높은 옥상 난간에 매달리고,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를 등반하거나 수송기에 매달리는 등

 

 

 

위험한 연기를 직접 수행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왔습니다

 

. 지난해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1부에서도

 

 

 

직접 '절벽 낙하'와 도심 차량 추격전 등을 소화했습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2부는

 

내년 5월 개봉 예정이었지만 제작 지연으로

 

인해 개봉일이 연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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