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김진경, 팬티를 어디까지 올린 거야? 핫한 새신부"알아보기

모델 김진경이 핫한 몸매를 맘껏 뽐냈다.

 

 

김진경은 8월 13일 개인 소셜미디어

 

에 "순식간에 지나간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경은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을 찾은 모습이다.

 

날씬한 각선미와 그린 듯 선명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수영복 하의가 깊게 파인 하이컷 디자인으로

 

S라인 몸매를 강조하고 섹시한

 

매력은 배가시켜,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한편 1997년생인 김진경은 지난

 

6월 17일 1990년생 축구선수 김승규와

 

결혼마치를 울렸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FC구척장신 미드필더로

 

출연 중인 김진경은 축구를 공통분모로

 

김승규와 가까워졌다.

 

김승규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축구리그

 

 

팀 알샤밥 FC에서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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