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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박수홍♥’ 김다예,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임신 후 25kg 증량

by 웃고보자 2024.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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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의 임신 후 증량한 모습을 공개했다.

 

 

10일 박수홍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지금이 제일 귀엽다~홍!”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다예가 임신 후

 

25kg 증량한 모습이 담겼다.

 

 

박수홍은 “산모님이

 

영상 매우 재밌다고 즐거워하심.

 

증량과 함께 증가한 행복지수”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을

 

해 임신에 성공했고,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지난 7월 29일 박수홍의 ‘행복해다홍’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출산 79일을 앞둔

 

김다예는 “전복이(태명)는 1.5kg도

 

안 되는데 엄마는 25kg 넘게 쪘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시험관 하면서 그때

 

이미 한 10kg가 쪘고 임신 초반 16주까지 또 먹덧이 왔다.

 

임신 6주에 이미 20kg가 쪘다.

 

 

그리고 29주 될 때까지

 

한 5kg 정도 쪘다”고 덧붙였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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