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돌이'도 정신병자로 불린다"…게임중독 질병코드'' 알아보기

질병코드는 각종 질병을 분류하고

 

이에 코드를 부여하는 것인데

 

 

 

, 2018년에 게임이용장애가

 

국제질병분류(ICD)에 추가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게임 중독을 1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

 

 

 

질병으로 취급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게임을 문화 콘텐츠가

 

아닌 질병물질로 치부하는 것으로,

 

게임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특히, 게임이 한국의 주요 수출 품목이기 때문에

 

이러한 질병코드 도입은 게임산업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현재 정치권에서는

 

이를 막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777

 

 

 

 

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