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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채정안 19금 발언 “前남친과 친구? 몸의 기억 탓 안돼”(현무카세)"알아보기

by 웃고보자 2024.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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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19금 발언으로

 

모두를 당황시켰다.

8월 15일 방송된 ENA 예능 

 

'현무카세' 6회에서는 채정안, 

 

오나라가 전현무, 김지석의 아지트에

 

 초대됐다.

이날 채정안은 연애 논쟁 토크 중 

 

김지석이 "요즘 그런 것 있잖나. 

 

전 애인과 친구가 될 수 있다, 없다?"라고

 

 묻자 "난 완전 없다"고 답했다.

김지석이 "누나는 있다고 할 것 같았는데"라며

 

 의외의 답변을 신기해하자 채정안은

 

 "정말 사랑했을 것 아니냐. 헤어졌잖나.

 

 다시 친구처럼? 이렇게 되는 거다

 

. 만약 분위기가 뭔가 올라오잖나

 

. 둘이 몸의 기억…"이라고 설명했고 채정안의

 

 더 자세한 답은 심의 규정 탓에 

 

그대로 잘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석도 다음 사람을 위해서 

 

친구가 될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이에 "(다들) 아기다 아기"라고 말한 전현무는

 

 "난 예전 여자친구였던 

애 결혼식 사회도 봐줬다"고 밝혔다. 

 

채정안이 "돈 받았지 않냐"고 의심하자

 

 전현무는 "돈을 왜 받냐"고 부정했다.

심지어 신랑도 전현무와 신부의 사귀었던

 

 관계를 알고 있었다고. 전현무는

 

 놀라는 반응에 "오히려 온앤오프가 깔끔한 거다.

 

 헤어지면 (끝). 여자 사람인 거다. 

 

객관화가 되니까 결혼식 사회도 

 

봐주는 거다"라고 말했다.

부탁하는 여자친구도 대단하다는 말에 

 

전현무는 "감정이 없으니까. 

 

심지어 되게 재밌게 했다. 이벤트도 해주고"라고

 

 자랑했고 모두 전현무의 쿨함에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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