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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 속에 다시 한번
81.5㎞ 광복절 마라톤을 앞둔
가수 션이 처참한 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션은 79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자신의 채널에 “왼쪽 엄지발톱은 빠지고
오른쪽 엄지발톱은 빠질 준비를 하고 있고.
1개의 빠졌던 발톱은 자라고
2개는 빠지려고 색깔이 변했네요.
발톱들이 연예인의 발톱인 줄 알고
살다가 러너의 발톱으로 살아가느라
고생이 많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절반의 건강한 발톱을
가지고 내일 광복절에 최선을 다해서
81.5㎞의 감사 편지를 써보려고 합니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기에”라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운 애국선열과
그 후손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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